Creation Choreo

학 회 소 개

2023. 8. 23. 서울 옛 도심 한 복판에서 Creation Choreo라는 모임이 출범했습니다.
‘Creation’은 창작, ‘Choreo’는 Choreographic Works의 앞부분을 때어낸 축약어입니다.
저작권의 시작은 창작 보호라는 점은 모두가 동의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창작 기반을 다지기 위한 수익 분배 시스템을 만들고,
그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작동 원리를 마련하고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전반적인 창작 생태계에 저작권은 핏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자가 권리자로서 수익을 분배 받을 수 있는 근원은 소비자 대중이고,
소비자는 그 대가로 편하고 자유롭게 창작물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권리라는 관점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여기서 담을 넘어 창작물의 이용과 수익 배분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원리,
그로 인해 탄생하는 시장과 산업 기반으로서의 저작권을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개척할 영역, 관심을 불러일으킬 문화 영역은 참 많습니다. 안무 창작을 그 이야기의 시작 지점으로 삼았습니다.
시절에 순응하며 적응해 온 저작권 세상을 생각하며 미래 인류가 풍성하고 부담없이 문화 창작의 결과를 즐길 수 있도록
살아 움직이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학회장 인사말

   Choreagrapher, 안무작가들은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 중요한 창작 기능을 담당해 왔습니다. 안무가 없는 K-pop, 뮤지컬, 뮤비는 이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안무작가들이 당당하게 창작자로서 자기 이름을 알리고, 대중이 폭넓고 편하게 안무를 즐기도록 시장 참여자들이 창작자와 함께 고민할 때가 왔습니다.

   웹3 시절과 3차원 영상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리고 80년 주기로 저작권에 새로운 요구가 있었던 시절의 요청을 담아서, 여러 문화 영역 가운데 우리는 먼저 안무 저작권에 대해 연구하는 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단순한 학술 연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안무가(발레, 한국고전무용, 서양고전무용, 현대무용, 뮤지컬, 스트릿댄스, 비보잉)들과 함께 현업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연구하는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학회장 함 석 천

대전지방법원 판사

학 회 연 혁

킥오프 미팅

2023년 1월, 안무가, 실연자와 저작권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안무저작권 연구를 같이 하기로 모였습니다.

준비위원회 발족

2023년 4월,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안무저작권 연구를 위해, 안무저작권 학회를 창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습니다.

창립 총회

2023년 8월, 안무가, 실연자, 관련 산업 종사자, 학자, 언론인 들의 안무저작권을 연구하고자하는 염원을 모아 학회 창립총회 개최하였습니다.

제1회 학술대회

2023년 12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안무가, 실연자와 저작권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안무저작권의 성명표시권 등에 대해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2024년 하계 안무세미나

2024년 7월 30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하계 안무세미나를 성료하였습니다.  강석원위원장님께서 환영사를, 리아킴님이 발제를 하였고, 1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2024년 동계 토크콘서트

2024년 12월 17일 원밀리언 댄스스튜디오 본사에서 동계 안무세미나(토크콘서트)를 성료하였습니다.  리아킴님(한국안무저작권협회장), 아이키님, 최영준님, 김민정변호사님, 이언변호사님이 참가하였습니다.

향 후 과 제

안무저작권에 관한 학문적인 연구는 어문, 음악, 미술 저작권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며
다른 저작권 및 해외저작권 사례와 비교 연구를 할 분야가 무궁무진 합니다.
안무저작권에 대한 폭 넓은 연구를 통해 창작자가 합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방 법은 무엇인지,
안무저작권과 결합된 저작물들 간의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 안무저작권만의 고유한 차별성이 무엇인지,
안무저작권을 산업계에 적용하기 위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 안무 저작권을 둘러싼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예 정입니다.
또한 단순한 학술 연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안무가
(발레, 한국고전무용, 서양고전무용, 현대무용, 뮤지컬, 스트릿댄스, 비보잉)들과 함께
현업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연구하는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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